‌ATC에 속한 많은 기독동호회의 공지사항 및 자유로운 대화방입니다.

- 인터넷 신문 New & Joy 에서 요청하여 쓴 글입니다.-   최근 계엄 사태를 목도한 한 대학생이 담임목사를 찾아가서 조언을 구했다.  "현재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는 학생의 질문에 대해 돌아온 답은 "우리 함께 기도하자"는 것이었다. 그 대학생은 기도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하지만, 담임목사 말에 전혀 공감이 되지 않고 더욱 답답한 마음만 든다고 하소연하였다.  그리스도인은 역사와 현실을 외면할 수 없다.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독교인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라는 빗발치는 질문 앞에
스티븐
  • 1년 전
예배자로서의-음악인(월간-예배음악-기고글)
   근래에 서울의 어느 목회자에게 들은 이야기가 계속 마음에 남아있다. 요즈음 웬만한 교회의 성가대에는 외부의 전문 음악인이 참여하는데 성가가 끝나기가 무섭게 자리를 뜨곤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또 다른 교회 성가대에 가서 독창 내지는 찬양 봉사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성가대의 찬양 후에 바로 자리를 비우게 되고 이같은 현상을 목도하는 교인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성가대가 전문 음악인의 Part-time Job 무대가 되어버리고 만 현상이다. 이러한 상황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
스티븐
  • 4년 전
  1. 신앙의 원리는 교회에서    우리는 교회에서 신앙의 원리에 대해 배웁니다. 정의와 사랑, 섬김과 화목,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가,, 등등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교회에서 습득한 많은 원리들은 삶에서 적용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교회에만 모여있다거나 OO교회의 신자로 만족하고 있다면 반쪽짜리 신앙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니 더 심각하게 말씀드리자면  한 달란트를 땅에 숨겨놓았다가 나아온 종처럼 이란 책망을 들을 수도 있을 입니다. 달란트를 남겨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신앙원리와 세속적
스티븐
  • 6년 전